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호 전차 판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4jKsP7v0Swo)]}}} || || '''애국 공원 소장 판터 G 초기형 기동 영상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QsodIneQGzI)]}}} || || '''코블렌츠 박물관 소장 판터 G 후기형 기동 영상'''[* 영국 육군 REME의 감시 하에 생산된 차량이다.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pcZAECNptM)]}}} || || '''소뮤아 기갑 박물관 소장 판터 A형 "브르타뉴" 기동 영상'''[* 자유 프랑스군이 노획해 운용했던 차량이다. 철십자 대신 포탑 측면 포방패 관절부에 삼색 코케이트가 있는 것도 그 때문.] || [[제2차 세계 대전]] 당시 [[나치 독일]]이 개발, 운용한 [[중형전차]]. 어원은 [[표범]](Panther)이다. 정식 명칭은 Panzerkampfwagen V, "Panther"로, 5호 전차라는 의미이다. 그러나 최종적으로 양산이 개시되어 전선에 등장한 것은 1943년 중순의 쿠르스크 전투로, 오히려 6호 전차인 [[6호 전차 티거]]보다 1년 가까이[* 티거는 1942년 [[레닌그라드 공방전]]에 최초로 실전 투입되었다.] 늦었다. 강력한 전투력에 생산량도 상당했던 관계로[* 종전까지 약 6,000대 가량이 생산되었다.] 많은 활약을 했지만 2차 대전 최악으로 꼽히는 정비성, 기동 신뢰성 등의 문제도 함께 가지고 있는 등 유명세에 비해 명암을 가진 전차다. [[7,5cm KwK 42|주포의 경우 75mm 70구경장 장포신]]의 빠른 탄속으로 관통력이 뛰어났으며 발사 시 안정적인 탄도를 형성하여 우수한 명중률을 보였다. 장갑의 경우 전면 장갑은 동시대의 중전차보다도 뛰어났으나 측면 장갑은 중형전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약점이었다. 기동력의 경우 전투 시 기동력은 뛰어났지만 각종 부품의 잔고장이 잦고 내구성이 낮아 장거리 자력 주행 능력이 형편없었으며 각종 부품의 잔고장 우려와 내구도를 신경써야 해서 조종수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판터에 미숙한 조종수가 조종 시 예기치 못한 잔고장의 발생 우려가 매우 높았다. 조종수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전차들 중 하나로 이야기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